미국 가상자산 단체, 일리노이 0.2% 거래세 시행 중단 촉구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가상자산 업계 단체들이 일리노이주의 0.2% 가상자산 거래세를 막기 위해 예비적 금지명령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 크립토 카운슬 포 이노베이션과 블록체인 어소시에이션이 해당 법의 집행을 일시 중단해달라는 공동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 두 단체는 거래세 시행 시 가상자산 업계에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디지털 챔버도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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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단체들이 내년 시행 예정인 일리노이주의 0.2% 가상자산 거래세를 막기 위해 법원에 예비적 금지명령을 요청했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크립토 카운슬 포 이노베이션과 블록체인 어소시에이션은 해당 법의 집행을 일시 중단해달라는 공동 신청서를 제출했다.
두 단체는 거래세가 시행될 경우 가상자산 업계에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가상자산 정책단체 디지털 챔버도 같은 법의 시행을 저지하기 위해 일리노이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