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8만6000달러 돌파가 관건…매도 압력은 감소"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BTC)이 8만3000~8만6000달러 강한 저항 구간을 앞두고 횡보 중이며 매도 압력은 지난 8월의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글래스노드는 8만6000달러 돌파 여부를 향후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지목하며, 이 가격 위에서 종가를 형성할 경우 시장이 매도 물량을 소화했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봤다고 전했다.
- 반대로 매도 압력이 다시 커지거나 6만2000~6만5000달러 지지 구간이 무너질 경우 현재의 긍정적인 시장 흐름이 약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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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8만3000~8만6000달러의 강한 저항 구간을 앞두고 횡보하는 가운데 매도 압력은 지난 8월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는 "현재 시장은 하단 지지선을 회복했지만 상단 저항은 아직 본격적으로 시험하지 않은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매도세는 지난 8월의 절반 이하로 감소했으며 장기 보유자의 매도 움직임도 둔화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상단 가격대의 매물대는 한층 두꺼워졌다. 글래스노드는 8만6000달러 돌파 여부를 향후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으며, 이 가격 위에서 종가를 형성할 경우 시장이 매도 물량을 소화했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봤다.
반대로 매도 압력이 다시 커지거나 6만2000~6만5000달러 지지 구간이 무너질 경우 현재의 긍정적인 시장 흐름이 약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