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 스베르들롭스크 지방 법원은 현지 최대 국영 은행인 스베르뱅크(Sberbank)에 "가상자산 거래와 연관됐다는 이유로 특정 사용자의 계좌를 차단해서는 안된다"고 판결했다.
스베르뱅크는 지난해 가상자산 거래를 한 이용자들에게 자금세탁방지 등을 사유로 계좌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 바 있다. 이에 한 이용자가 스베르뱅크를 스베르들롭스크 지방 법원에 고발해 소송을 벌였다.
법원은 “자금 출처 등을 증명했음에도 특정인의 계좌 서비스를 차단하는 건 옳지 않다”며 "해당 이용자가 계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라"고 명령했다.
스베르뱅크는 지난해 가상자산 거래를 한 이용자들에게 자금세탁방지 등을 사유로 계좌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 바 있다. 이에 한 이용자가 스베르뱅크를 스베르들롭스크 지방 법원에 고발해 소송을 벌였다.
법원은 “자금 출처 등을 증명했음에도 특정인의 계좌 서비스를 차단하는 건 옳지 않다”며 "해당 이용자가 계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라"고 명령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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