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고래 보유량 523만개서 '제자리'…CPI·FOMC 앞두고 관망"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알리 마르티네즈는 온체인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BTC) 고래 보유량이 최근 일주일간 약 523만BTC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 고래들의 보유량에 뚜렷한 변화가 없다는 것은 대형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수나 매도에 나서지 않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 마르티네즈는 비트코인 고래들이 CPI, FOMC를 지켜본 뒤 향후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 시장 투자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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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고래들의 보유량이 최근 일주일간 사실상 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요 미국 경제 이벤트를 앞두고 대형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온체인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 고래들이 보유한 물량이 지난 일주일 동안 약 523만BTC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고래들의 보유량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은 것은 대형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수나 매도에 나서지 않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마르티네즈는 "비트코인 고래들이 기다리고 있다"며 이들이 향후 투자 방향을 결정하기에 앞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지켜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CPI 결과와 FOMC의 금리 결정이 향후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