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코인베이스 CEO "스테이블코인 결제, 핵심 성장동력 될 것"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향후 주요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 암스트롱 CEO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시장 규모가 2030년까지 10배 가까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밝혔다.
  •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관련 수익은 코인베이스 2분기 매출의 약 24%를 차지했으며, 실제 결제 규모 확대가 수익성에 중요하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블룸버그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블룸버그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향후 주요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매우 큰 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코인베이스에 매력적인 사업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면 기존 금융망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자금을 이동시킬 수 있어 국경 간 송금, 자금 관리 등에서 활용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암스트롱 CEO는 현재 3000억달러 규모인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오는 2030년까지 10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관련 수익은 코인베이스 2분기 매출의 약 24%를 차지했다. 직전 분기(22%)보다 소폭 상승했다.

암스트롱 CEO는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코인에서 발생하는 이자와 보상의 상당 부분을 고객에게 돌려준다"며 "향후 수익성을 확대하려면 실제 결제 규모를 늘리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미국 암호화폐 규제도 언급했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이 상원을 통과하지 못해도 증권거래위원회(SEC)나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필요한 규정을 제시할 수 있다"며 "향후 1~2주 내로 의회나 규제기관을 통해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