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뱅코프, 파산한 비트코인 디포 ATM 2500대 헐값 인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코인 뱅코프가 파산한 비트코인 디포의 가상자산 ATM 약 2500대를 62만750달러에 인수했다고 전했다.
-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ATM 1대당 약 243달러 수준으로 책정됐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디포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하고 950만달러 손실을 기록해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코인 뱅코프(Bitcoin Bancorp)가 파산한 비트코인 디포(Bitcoin Depot)의 가상자산(암호화폐) ATM 약 2500대를 62만750달러에 인수했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인수 가격은 ATM 1대당 약 243달러 수준이다.
비트코인 뱅코프는 ATM과 별도로 관련 점포 입점 계약과 지식재산권, 상표권, 특허, 공식 도메인 등을 11만500달러에 추가 인수했다.
비트코인 디포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하고 95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이후 지난 5월 미국 연방파산법 챕터11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