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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방채 10년물 금리 3.62%…2025년 4월 이후 최고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10년 만기 지방채 금리가 3.62%까지 상승해 2025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 미국 국채금리 상승지방채 발행 물량 증가, 재투자 수요 약화가 지방채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 지방채 펀드에서 약 4억6000만달러 순유출이 발생해 2025년 4월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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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국채 매도세가 지방채 시장으로 번지면서 10년 만기 지방채 금리가 3.62%까지 상승했다. 이는 2025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1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지방채 발행 물량 증가, 재투자 수요 약화가 지방채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투자자들의 자금 이탈도 확대됐다. 지난 9일 지방채 펀드에서는 약 4억6000만달러가 순유출돼 2025년 4월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지방채 금리는 미국 국채시장 약세와 수급 부담이 겹치면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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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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