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상원 공화당 의원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 수정안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 수정안에서 윤리 관련 조항, 블록체인 규제 명확성 법안(BRCA),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관련 조항은 변화가 없는 것으로 전했다.
- 수정안에는 탈중앙화되지 않은 디파이 프로토콜의 CFTC 등록 의무화와 신용협동조합의 가상자산 취급 권한 명확화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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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공화당 의원들이 8월 휴회 기간 협의한 내용을 반영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 수정안을 공개했다.
10일(현지시간)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수정안에서 윤리 관련 조항은 기존 내용이 유지됐다. 클래리티법에 통합된 블록체인 규제 명확성 법안(BRCA)과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관련 조항에도 변화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정안에는 탈중앙화되지 않은 디파이 프로토콜의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록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디파이 관련 규정의 적용 범위는 현물 또는 현금 기반 디지털 상품 거래로 제한했다.
이와 함께 신용협동조합이 가상자산을 취급할 수 있는 권한을 명확히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