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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네트워크, AI 추론 서비스 출시…GPU 시간 단위 과금

기사출처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오션 네트워크가 전용 GPU 환경에 AI 모델을 상시 배포할 수 있는 '인퍼런스' 추론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인퍼런스는 세션 시작 전 예상 비용을 제시하고 'GPU 이용 시간' 기준으로 요금을 부과하며 '베이스 블록체인 에스크로 계약'을 통해 온체인 결제를 처리한다고 전했다.
  • 가격은 'H200 GPU' 기준 시간당 2.16달러부터 시작하며 출시 기념으로 H200 GPU 6시간 이용분에 해당하는 무료 크레딧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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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탈중앙화 GPU 클라우드 플랫폼 오션 네트워크(Ocean Network)가 인공지능(AI) 모델을 전용 GPU 환경에 상시 배포할 수 있는 추론 서비스 '인퍼런스(Inference)'를 출시했다.

1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오션 네트워크는 이날 인퍼런스 서비스를 공식 공개했다. 이용자는 HTTP 방식으로 접속 가능한 전용 GPU 노드에 AI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배포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출시를 플랫폼 출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기능 확장이라고 설명했다.

오션 네트워크는 기존 AI 인프라 시장의 문제로 불투명한 비용 구조와 모델 투명성 부족, 하드웨어 배정의 불확실성을 꼽았다. 이에 인퍼런스는 세션 시작 전 예상 비용을 제시하고, 토큰 사용량이 아닌 GPU 이용 시간 기준으로 요금을 부과한다. 각 요청도 공유 인프라가 아닌 전용 노드로 전달되는 구조다.

가격은 H200 GPU 기준 시간당 2.16달러부터 시작한다. 내부 테스트에서는 30초 분량의 영상을 약 20분 만에 생성했으며 비용은 0.72달러가 들었다. 결제는 베이스(Base) 블록체인 기반 에스크로 계약을 통해 온체인으로 처리된다.

서비스는 큐레이티드 모델, 커스텀 모델, 서비스, 템플릿 등 네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큐레이티드 모델에는 Qwen3-8B 등 사전 구성된 모델이 포함되며, 커스텀 모델은 허깅페이스(Hugging Face) 허브에 등록된 모델을 지원한다. 출시 기념으로 H200 GPU 6시간 이용분에 해당하는 무료 크레딧도 제공한다.

#AI 인프라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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