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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바닥 지났다…2030년 40만달러 전망"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비트코인이 이번 사이클의 저점을 이미 통과했고 향후 1~2년간 상승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암스트롱은 2030년까지 비트코인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 온체인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월 저점 이후 최근 3주간 약 23% 반등했고, 현재 약 7만6800달러에 거래 중이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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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이 이번 사이클의 저점을 이미 통과했으며 향후 1~2년 동안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기존 전망도 유지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전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바닥을 지났다고 본다"며 "다음 반감기에 가까워지는 향후 1~2년간 상승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상원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규제 환경은 보다 명확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법안이 부결되더라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관련 규정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클래리티법은 가상자산의 성격에 따라 SEC와 CFTC의 감독 권한을 구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7월 하원을 통과한 데 이어 올해 5월 상원 은행위원회를 거쳤으며, 오는 15일 상원에서는 본회의 표결을 위한 절차 표결이 예정돼 있다. 통과에는 60표가 필요하다.

다만 상원 통과 전망은 불투명하다. 대통령과 직계 가족의 가상자산 사업 관련 이해충돌을 제한하는 윤리 조항을 둘러싸고 이견이 이어지고 있다. 암스트롱은 가상자산 기업과 은행권의 지지가 폭넓다며 법안 통과 가능성을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글로벌 시장에서 7만6800달러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약 12만6000달러였던 사상 최고가와 비교하면 약 40% 낮은 수준이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월 저점 이후 최근 3주간 약 23% 반등했다.

#가상자산 규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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