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인도, 디지털화폐 활용 무역결제 추진…SWIFT 의존도 낮춘다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러시아와 인도가 디지털화폐를 활용해 양국 간 무역대금 결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양국 중앙은행이 디지털화폐를 무역 결제에 활용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마련 중이라고 전했다.
- 디지털화폐 기반 결제 시스템 도입 시 국경 간 결제 속도 향상과 SWIFT 의존도 감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러시아와 인도가 디지털화폐를 활용해 양국 간 무역대금을 결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경 간 결제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1일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게르만 그레프 스베르방크 최고경영자(CEO)는 러시아와 인도 중앙은행이 디지털화폐를 양국 간 무역 결제에 활용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레프 CEO는 "디지털화폐 기반 결제 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양국 간 국경 간 결제를 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국제 결제망인 스위프트에 대한 의존도 역시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브릭스는 회의에서 '더 빠르고 저렴한 국경간 결제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