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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금융청, 디지털자산 담보대출 '크립토폰' 운영사에 경고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일본 금융청이 디지털자산을 담보로 엔화를 빌려주는 크립토폰에 미등록 영업을 이유로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 크립토폰 운영사 비트힐스가 별도의 인가 없이 대금업을 영위했다는 이유로 경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 최근 출금 중단 논란을 빚은 디지털자산 서비스 이자카야와 크립토폰의 연관 의혹이 제기됐으나 실제 운영 주체의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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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립토폰 로고
사진=크립토폰 로고

일본 금융청이 디지털자산을 담보로 엔화를 빌려주는 대출 서비스 '크립토폰(CryptoPawn)'에 미등록 영업을 이유로 경고 조치를 내렸다.

11일 나다뉴스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은 크립토폰을 운영하는 비트힐스가 별도의 인가 없이 대금업을 영위했다며 경고했다.

크립토폰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을 담보로 맡기고 일본 엔화를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최근 출금 중단 논란을 빚은 디지털자산 서비스 '이자카야(IZAKA-YA)'와 크립토폰이 연관이 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크립토폰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자카야의 가입과 입금, 렌딩 방법 등을 소개한 바 있기 때문이다.

다만 두 서비스의 운영 주체가 실제로 연관돼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디지털자산 담보대출
#가상자산 규제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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