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미국 CPI, 가상자산 시장 단기 과속방지턱 될 수 있어"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잭 팬들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은 미국 8월 CPI 상승세가 가상자산 시장에 단기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 팬들 총괄은 CPI가 높다는 것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는 의미이며 가상자산 시장에는 일종의 과속방지턱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시장의 하락 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8월 가격 급등기에 매수 기회를 놓친 투자자들에게는 조정이 새로운 진입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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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잭 팬들(Zach Pandl)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은 물가 상승세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단기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간) 팬들 총괄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CPI가 높다는 것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는 의미"라며 "가상자산 시장에는 일종의 과속방지턱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시장의 하락 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8월 가격 급등기에 매수 기회를 놓친 투자자들에게는 조정이 새로운 진입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8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4%,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두 수치 모두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