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총 2억1600만달러 순유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ETF 자금 이탈과 이더리움 ETF 유입으로 기관 수급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4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간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대규모 순유입이 이어졌다.
11일(현지시간) 소소밸류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이날 총 1329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로써 순유출 흐름은 4거래일째 이어졌다.
개별 상품 가운데서는 모건스탠리의 MSBT가 376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들였다. 다만 전체적으로는 환매 규모가 유입액을 웃돌며 순유출 기조를 이어갔다.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총 2억16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블랙록의 ETHA가 1억4900만달러를 끌어들이며 전체 유입세를 주도했다.
비트코인 ETF에서 자금 이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더리움 ETF로는 자금이 유입되면서 주요 가상자산 간 기관 수급 차별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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