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마약 카르텔' 연관 디지털자산 채굴장 적발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멕시코에서 디지털자산 채굴장이 마약 카르텔의 자금세탁에 이용된 것으로 의심돼 적발됐다고 전했다.
- 멕시코 당국은 푸에블라주 비밀 디지털자산 채굴장과 범죄 조직의 연계 여부 및 불법 자금세탁 가능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현장에서 GPU 약 300대와 대규모 전력 설비가 발견됐으며, 멕시코 범죄 조직이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범죄로 활동을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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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마약 카르텔의 자금세탁에 이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대규모 디지털자산 채굴장이 적발됐다.
1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당국은 푸에블라주에서 비밀리에 운영되던 디지털자산 채굴장을 발견하고 범죄 조직과의 연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해당 시설이 불법 자금을 세탁하는 데 활용됐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다.
현장에서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약 300대와 대규모 전력 공급 설비가 발견됐다.
최근 멕시코 범죄 조직은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범죄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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