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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투기자산서 디지털 자본시장 핵심 자산으로 전환"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이 초기 투기자산에서 디지털 자본시장의 핵심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관 접근성과 시장 인프라 개선으로 비트코인의 역할이 확대되고 장기 가치는 희소성, 글로벌 유동성 등에 기반한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높은 변동성과 원금 미보장, 보유 방식별 운영·법률·거래상대방 위험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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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스트래티지(Strategy)가 비트코인(BTC)이 초기 투기자산에서 디지털 자본시장의 핵심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1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최신 '비트코인 투자자 가이드(Bitcoin Investor Guide)'를 통해 기관 접근성과 시장 인프라가 개선되면서 비트코인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의 장기 가치가 희소성과 개방된 접근성, 글로벌 유동성, 독립적인 검증 가능성에 기반한다고 설명했다. 향후 금과 부동산, 주식, 채권, 예술품 등에 붙어 있는 일부 화폐적 프리미엄을 흡수할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지난 4일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약 7만9809달러로, 200주 이동평균선인 6만4715달러를 약 23.3% 웃돌았다. 최근 1년 수익률은 약 -28.3%였지만 최근 10년 연환산 수익률은 약 62.8%로 집계됐다.

같은 시점 비트코인의 30일 평균 거래량은 약 283억달러, 선물 미결제약정(OI)은 약 960억달러였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총 127만 BTC를 보유하고 있었고, 비트코인 네트워크 해시레이트는 약 935EH/s로 나타났다.

다만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이 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가진 자산이며 원금 상환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직접 보관과 제3자 수탁, 상장지수상품(ETP), 파생상품 등 보유 방식에 따라 운영·법률·거래상대방 위험도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ETF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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