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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퀀트 "비트코인, 8만1700달러 돌파해야 새 강세장 확인"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 365일 이동평균선이 약 8만1700달러에 형성돼 있으며 이를 돌파해야 새로운 강세장 진입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단기적으로 7만7100~8만200달러 구간이 가장 가까운 매물대이며, 이 구간에서 장기보유자들이 최대 53만9000 BTC 매도 이력이 있어 상승 시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 가격이 밀릴 경우 7만달러 200일 이동평균선6만2000~6만5000달러 구간에서 올해 약 47만6000 BTC 매수가 이뤄져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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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이 최근 반등 이후 7만6000~8만2000달러 구간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8만1700달러를 넘어야 새로운 강세장 진입을 확인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훌리오 모레노(Julio Moreno) 크립토퀀트 리서치총괄은 보고서를 통해 "추세 자체는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상단에 강한 저항이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의 365일 이동평균선이 현재 약 8만1700달러에 형성돼 있다고 분석했다. 과거 비트코인은 이 이동평균선을 종가 기준으로 돌파한 뒤 본격적인 강세장에 진입하는 흐름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단기적으로는 7만7100~8만200달러 구간이 가장 가까운 매물대로 꼽혔다. 올해 장기보유자들이 해당 가격대에서 30일 기준 최대 53만9000 BTC를 매도한 이력이 있어 가격 상승 시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8만1700달러를 넘어선 이후에는 8만3600달러와 8만8700달러가 다음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반대로 가격이 밀릴 경우 20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7만달러와 장기보유자들이 올해 약 47만6000 BTC를 매수한 6만2000~6만5000달러 구간이 주요 지지선으로 꼽혔다.

모레노는 "전체적인 흐름은 여전히 강세 쪽"이라며 "비트코인이 상단 매물을 소화하고 주요 저항선을 넘어야 다음 상승 구간이 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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