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15일 클래리티법 절차 표결을 통해 상원이 법안 심의를 진전시킬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데이브 매코믹 상원의원은 소비자 보호, 혁신, 명확한 규칙을 위해 클래리티법을 진전시킬 표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버니 모레노 상원의원은 규제 체계 부재가 산업 전체를 불확실성 속에 두고 해외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절차표결 찬성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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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클래리티법의 절차 표결을 앞둔 가운데 정치권에서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번 절차 표결은 클래리티법의 최종 통과 여부가 아닌 상원이 법안 심의를 진전시킬지를 결정하는 표결이다.
14일 데이브 매코믹 공화당 상원의원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은 금융의 미래가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을 지켜볼 것이 아니라 그 미래를 위한 규칙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라며 "소비자를 보호하면서 혁신을 미국에 머물게 할 명확한 규칙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이미 충분히 논의했다"라며 "화요일 상원은 클래리티법을 진전시키기 위한 표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버니 모레노 공화당 상원의원도 절차표결 찬성을 촉구했다. 모레노 의원은 "15일 반대표를 던지는 것은 법안의 특정 조항에 대한 신중한 반대가 아니다"라며 "규칙도, 미국의 규제 체계도 없는 상태로 산업 전체를 계속 불확실성 속에 두고 해외에서 성장하도록 내버려두겠다는 표결"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이 이 기술을 해외로 떠나보내지 않고 주도할 수 있도록 수천 시간을 들여 규제 체계를 만들었다"며 "수십 명의 상원의원이 논의에 참여했고 법안은 이미 초당적 지지를 받아 위원회를 통과했으며 하원도 통과했다"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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