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이크 맥글론은 극단적 약세장에서 비트코인이 1만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 맥글론은 S&P500이 약 20% 하락해 일정 기간 머무를 경우 비트코인이 1만달러를 향해 움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맥글론은 8만달러 부근 저항, 금리 인상 전망, 미국 증시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높은 변동성으로 비트코인의 투자 매력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극단적 약세장이 도래할 경우 비트코인(BTC)이 1만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마이크 맥글론 수석 상품 분석가는 "비트코인은 변동성과 투기성이 매우 높은 디지털자산으로 주식시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며 "S&P500이 약 20% 하락한 뒤 해당 수준에 일정 기간 머무는 것만으로도 비트코인이 1만달러를 향해 움직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고 분석했다.
맥글론 분석가는 비트코인 가격의 하락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8만달러 부근의 저항과 금리 인상 전망, 미국 증시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꼽았다. 그는 "비트코인이 최근 반등 과정에서 8만달러의 저항에 직면한 가운데 1년 뒤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약 70bp(0.70%포인트)의 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있다"며 "S&P500 역시 200주 이동평균선 대비 크게 높은 수준에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점에 주목했다. 맥글론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비트코인의 수익률은 대체로 S&P500과 비슷했지만 변동성은 약 3배에 달했다. 위험 대비 수익률 측면에서 비트코인의 투자 매력이 크지 않다는 주장이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