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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STRC 1억3900만달러 추가 바이백…지난주 비트코인 매수·매도 없어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는 우선주 STRC를 1억3900만달러 규모로 추가 자사주 매입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지난주 추가 매수하거나 매도하지 않아 비트코인 보유량 84만5050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는 64억달러 규모 달러 자산과 약 3.9년 USD 듀레이션, 57bp 수준의 BTC 크레딧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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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트래티지
사진=스트래티지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Strategy)가 우선주 STRC를 1억3900만달러 규모로 추가 매입한 가운데 지난주에는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스트래티지에 따르면 회사는 STRC 1억3900만달러어치를 자사주 매입했다. STRC 바이백을 이어가며 자본구조 관리에 나선 모습이다.

한편 회사는 지난주 비트코인은 추가로 매수하거나 매도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 기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84만5050개로 유지됐다.

현금성 여력도 상당한 수준이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64억달러 규모의 달러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달러 자산을 활용해 배당과 이자 등 금융 의무를 감당할 수 있는 'USD 듀레이션(USD Duration)' 기간을 약 3.9년으로 제시했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나 신규 자금 조달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현재 보유한 달러 자산으로 관련 지급 의무를 약 3.9년간 충당할 수 있다는 의미다.

또 비트코인 가격 7만7266달러, 연평균수익률(ARR) 10%, 변동성 40%를 가정할 경우 STRC의 'BTC 크레딧(BTC Credit)'은 57bp(0.57%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는 STRC 투자자가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는 대신 STRC에 투자하면서 받는 추가 수익 수준을 나타내는 스트래티지의 자체 신용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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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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