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美 에너지장관 "사우디 동서 송유관 곧 재가동"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드론 공격으로 중단된 사우디 동서 송유관이 곧 재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해당 동서 송유관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고 원유를 수송하는 사우디의 핵심 우회 수출로라고 전했다.
  • 동서 송유관의 하루 수송 능력은 약 700만배럴이며, 올해 초 호르무즈 해협 운항 마비 당시 최대 수송 능력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챗GPT 생성
사진=챗GPT 생성

최근 드론 공격으로 가동이 중단된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원유 수송로인 동서(East-West) 송유관이 조만간 재가동될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송유관이 곧 다시 가동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트 장관은 "사우디 측이 피해 규모와 필요한 복구 작업을 매우 신중하게 평가하고 있다"며 "조만간 보다 명확한 내용이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서 송유관은 지난주 후반 드론 공격을 받은 뒤 가동이 중단됐다. 이 송유관은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고 원유를 수송할 수 있는 사우디의 핵심 우회 수출로다.

하루 수송 능력은 약 700만배럴이다. 올해 초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운항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동서 송유관은 빠르게 최대 수송 능력에 도달한 바 있다.

#중동
#유가
#사건사고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