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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주 법무장관 등 18명, 클래리티 법안 반대 촉구…"투자자 보호 약화"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뉴욕주를 비롯한 18개 주 법무장관이 상원의 절차적 표결을 앞두고 '클래리티 법안'에 반대표를 던질 것을 의회에 촉구했다고 전했다.
  •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은 현행 클래리티 법안이 사기범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각 주의 투자자와 자산을 보호할 법무장관의 권한을 박탈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반대 입장은 상원이 15일 클래리티 법안의 본격적인 심의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적 표결을 앞두고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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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블록 엑스(X)
사진=더블록 엑스(X)

미국 뉴욕주를 비롯한 18개 주 법무장관이 오는 15일 상원의 핵심 절차적 표결을 앞두고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에 반대표를 던질 것을 의회에 촉구했다.

14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은 다른 17명의 주 법무장관과 함께 클래리티 법안에 반대하는 내용의 서한을 의회에 보냈다.

제임스 장관은 "현재 내용대로라면 클래리티 법안은 사기범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각 주의 투자자와 그들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무장관의 권한을 박탈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동료 법무장관들과 함께 의회가 클래리티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반대 입장은 상원이 오는 15일 클래리티 법안의 본격적인 심의를 시작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적 표결을 앞두고 나온 것이다.

#가상자산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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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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