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미 국채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고 전했다.
-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가 5%를 넘어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해 주택담보대출 등 시장금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금리와 지정학적 위험 및 장기 물가 전망에 좌우되는 30년물 국채금리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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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미 국채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14일(현지시간) 코베이시레터에 따르면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는 5%를 넘어섰다. 이는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10년물 금리는 주택담보대출과 자동차 대출, 신용카드 금리 등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시장금리 지표다.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금리도 2bp(1bp=0.01%포인트) 이상 오른 4.666%를 기록했다. 2년물 금리는 지난주 이미 2024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한 바 있다.
장기물 금리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정학적 위험과 장기 물가 전망 등에 영향을 받는 30년물 국채금리는 2bp 상승한 5.374%를 기록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