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 고조 우려에 국제유가 상승…이란·걸프국 회담 무산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란과 걸프 국가 간 회담 취소 소식에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우려가 커지며 국제유가 상승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 호르무즈 해협 관련 문제를 논의하려던 회담이 무산되며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시장이 중동산 원유 공급 차질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예멘에서 교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과 걸프 국가 간 회담이 취소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우려가 커지자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란과 걸프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 관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예정했던 회담이 무산되면서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졌다.
회담 무산은 예멘에서 교전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전해졌다. 이에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추가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됐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시장에서는 중동산 원유의 공급 차질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