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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가상자산 책임자 "상원 클래리티법 표결 긍정적"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패트릭 위트 사무총장은 클래리티법 상원 본회의 심의를 위한 첫 절차 표결을 앞두고 법안 처리 전망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 위트 사무총장은 공화당이 민주당 협상단 요구사항의 95%를 수용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정부 윤리 조항에 추가로 타협할 의향을 보였다고 전했다.
  • 위트 사무총장은 클래리티법이 초당적 지지를 받을 가치가 있으며 은행권의 스테이블코인 보상에 따른 예금 유출 우려는 전적으로 가상적이고 추측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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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위트(Patrick Witt) 미국 백악관 가상자산위원회 사무총장이 클래리티법의 상원 본회의 심의를 위한 첫 절차 표결을 앞두고 법안 처리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위트 사무총장은 "공화당은 클래리티법과 관련해 민주당 협상단 요구사항의 95%를 수용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정부 윤리 조항에 추가로 타협할 의향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법안이 충분한 찬성표를 확보할지는 정책보다 정치적 판단에 달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클래리티법이 초당적 지지를 받을 가치가 있다며 "우리는 이 산업을 말살하려 했던 과거의 실수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은행권이 제기하는 스테이블코인 보상에 따른 예금 유출 우려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가상적이고 추측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위트 사무총장은 장기간 이어진 초당적 협상을 언급하며 "도대체 무엇을 더 바라는 것인가"라며 "가상자산을 싫어해 클래리티법을 반대하는 것이라면 그냥 그렇게 말해도 된다"고 말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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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규제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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