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앤트로픽·오픈AI·머스크, AI 개발 속도 조절론에 한목소리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주요 기업 수장들이 최첨단 AI 모델의 개발 속도를 늦춰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 다리오 아모데이와 샘 올트먼, 일론 머스크가 AI 개발 속도 조절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다고 전했다.
  • 업계에서는 AI 개발 비용, 투자자들의 수익성 요구, 기업 간 경쟁 부담 등 상업적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글로벌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을 주도해온 주요 기업 수장들이 최첨단 AI 모델의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입장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앤트로픽 최고경영자는 최근 AI 성능 향상 속도가 이를 이해하고 통제하는 능력을 앞지르고 있다며 개발 속도를 늦춰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Sam Altman) 오픈AI 최고경영자도 최첨단 AI 개발의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아모데이의 주장에 동의했다. 일론 머스크(Elon Musk) 역시 아모데이의 제안에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명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번 움직임의 배경을 두고 안전 문제뿐 아니라 막대한 AI 개발 비용과 투자자들의 수익성 요구, 기업 간 경쟁 부담 등 상업적 요인도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AI 안전성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