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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은행권, 클래리티 법안 표결 앞두고 막판 저지…"스테이블코인 조항, 경제성장 위협"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은행권이 클래리티 법안 상원 절차적 표결을 앞두고 스테이블코인 관련 조항에 반대하며 막판 표 단속에 나섰다고 전했다.
  • 롭 니콜스 미국은행협회(ABA) CEO가 은행 경영진에게 이메일을 보내 각 지역 상원의원에게 클래리티 법안 표결을 앞두고 한 번 더 연락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 니콜스 CEO는 현재의 스테이블코인 조항이 경제성장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하며 상원 절차적 표결을 앞두고 은행업계가 의원들을 상대로 막판 압박에 나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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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챗GPT 생성
사진=챗GPT 생성

미국 은행권이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상원 절차적 표결을 하루 앞두고 스테이블코인 관련 조항에 반대하며 막판 표 단속에 나섰다.

14일(현지시간) 브렌던 페더슨 펀치볼뉴스 기자에 따르면 롭 니콜스 미국은행협회(ABA)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미국 전역의 은행 경영진에게 이메일을 보내 오는 15일 오후 2시15분으로 예정된 클래리티 법안 표결에 앞서 각 지역 상원의원에게 "한 번 더" 연락할 것을 촉구했다.

니콜스 CEO는 "현재의 스테이블코인 조항은 경제성장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했다.

은행권은 클래리티 법안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정을 놓고 반대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법안의 본격적인 심의 여부를 결정할 상원 절차적 표결을 앞두고 은행업계가 의원들을 상대로 막판 압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스테이블코인 규제
#정책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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