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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클래리티 법안 윤리조항에 불만 지속…질리브랜드는 찬성표 독려중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절차적 표결을 앞두고 민주당 내에서 공직자 윤리 조항이 충분하지 않다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 루벤 가예고와 앤절라 알소브룩스 민주당 상원의원은 윤리 규정을 강화한다는 전제 아래 법안 진전에 찬성했지만 현재 입장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 커스틴 질리브랜드 민주당 상원의원은 동료들에게 15일 절차적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져 법안을 본회의 논의 단계로 넘기자고 독려하고 있어 법안의 운명은 민주당 내 찬성표 확보에 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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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챗GPT 생성
사진=챗GPT 생성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절차적 표결이 임박한 가운데, 법안에 우호적이었던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공직자 윤리 조항이 충분하지 않다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엘리노어 테렛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에 따르면 클래리티 법안 지지 가능성을 열어뒀던 민주당 상원의원 가운데 윤리 조항의 현 수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의원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루벤 가예고와 앤절라 알소브룩스 민주당 상원의원의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두 의원은 지난 5월 본회의 표결 전 윤리 규정을 강화한다는 전제 아래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공화당과 함께 법안 진전에 찬성한 바 있다.

반면 커스틴 길리브랜드 민주당 상원의원은 동료 의원들에게 오는 15일 절차적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질 것을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법안을 본회의 논의 단계로 넘긴 뒤 추가 협상을 이어가자는 취지다.

이에 따라 클래리티 법안의 운명은 민주당 내 찬성표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에 달릴 전망이다.

#가상자산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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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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