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디벨롭먼트, 솔라나 5만5491개 추가 확보…3억달러 조달해 매수 확대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디파이 디벨롭먼트가 솔라나(SOL) 5만5491개를 추가 확보해 SOL 및 SOL 등가자산 보유량을 약 239만개로 늘렸다고 밝혔다.
- 회사가 연 13% 초기 배당률의 영구 우선주 CHAD를 활용해 최대 3억달러 규모 ATM(시장가 주식매각) 프로그램을 구축, SOL 추가 매수에 조달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디파이 디벨롭먼트가 자금조달로 매입한 SOL을 스테이킹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주당 SOL 보유량 증가로 연결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며, 기업 중 두 번째로 많은 솔라나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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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사 디파이 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 Corp.)가 솔라나(SOL) 보유량을 추가로 늘린 가운데 3억달러 규모의 자금조달 프로그램을 마련해 SOL 매입 확대에 나선다.
14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최근 5만5491SOL을 추가 확보해 SOL 및 SOL 등가자산 보유량을 약 239만개로 늘렸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과 비교하면 약 2% 증가한 규모다.
회사는 SOL 추가 매입을 위한 자금 확보에도 나섰다. 연 13%의 초기 배당률을 적용하는 영구 우선주 'CHAD'를 활용해 최대 3억달러 규모의 ATM(시장가 주식매각)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주식은 액면가인 10달러 이상에서 발행하며 조달 자금은 주로 SOL 추가 매수에 투입할 계획이다.
조셉 오노라티 디파이 디벨롭먼트 최고경영자(CEO)는 "SOL 보유량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며 "3억달러 규모의 ATM을 통해 CHAD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확대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고 밝혔다.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자금조달을 통해 SOL을 매입한 뒤 스테이킹 등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주당 SOL 보유량 증가로 연결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정기적인 SOL 매입을 재개했으며 현재 포워드 인더스트리즈(Forward Industries)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솔라나를 보유한 기업으로 집계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