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첫 SKY 소각 완료…286만개 영구 제거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스카이가 프로토콜 수익을 활용해 286만 SKY를 시장에서 매입 후 영구 소각 완료했다고 밝혔다.
- 스카이는 월간 프로토콜 순잉여금의 50%를 SKY와 USDS 관련 보상 및 토큰 매입에 배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스카이는 이번 첫 소각으로 프로토콜의 재무 성과와 SKY 공급 감소를 연결하는 구조가 실제로 가동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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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Sky)가 프로토콜 수익을 활용한 첫 SKY 토큰 소각을 완료했다.
14일(현지시간) 스카이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월간 프로토콜 순잉여금(Net Protocol Surplus)의 5%를 활용해 시장에서 매입한 286만 SKY를 영구 소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은 스카이가 추진 중인 '스테이지2(Stage 2)' 자본 배분 체계의 일환이다. 스카이는 월간 프로토콜 순잉여금의 50%를 SKY와 USDS 관련 보상 및 토큰 매입에 배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순잉여금의 22.5%는 SKY 스테이킹 보상을 위한 SKY 매입에, 또 다른 22.5%는 USDS 스테이킹 보상에 사용된다. 나머지 5%는 SKY를 시장에서 매입한 뒤 소각하는 데 투입된다.
스카이는 "이번 첫 소각을 통해 프로토콜의 재무 성과와 SKY 공급 감소를 연결하는 구조가 실제로 가동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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