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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스 "클래리티법, 美 은행 가상자산 보유 길 열 것…비트코인 상승 전망"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신시아 루미스 의원은 클래리티법이 은행의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보유를 허용하는 제도적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루미스 의원은 클래리티법 통과 시 은행의 가상자산 보유 제한 완화비트코인이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 클래리티법은 연방정부 인가 은행의 디지털자산 수탁·대출·중개 및 자기계정 디지털자산 보유를 허용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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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이 클래리티법이 은행의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암호화폐) 보유를 허용하는 제도적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15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루미스 의원은 블룸버그 크립토와의 인터뷰에서 클래리티법을 통해 은행의 가상자산 보유 제한이 완화될 수 있다며 "(통과 시) 비트코인은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가상자산 시장구조 관련 법안인 클래리티법은 미국 연방정부 인가 은행의 디지털자산 수탁·대출·중개 등 관련 업무를 명시적으로 허용하고, 위험관리와 유동성 관리 등 허용된 은행 업무에 필요한 범위에서 디지털자산을 자기계정으로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미 상원은 15일(현지시간) 클래리티법에 대한 토론종결 표결에 나설 예정이다. 최종 통과 표결은 아니며, 심의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60표가 필요하다. 공화당이 53석을 확보한 만큼 최소 7명의 민주당 의원 지지가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민주당은 공직자와 가족의 가상자산 이해충돌을 제한하는 윤리 조항 등이 충분하지 않다며 추가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은행업계에서도 스테이블코인 관련 조항을 두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표결 결과는 불확실한 상태다.

#가상자산 규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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