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얀부항 원유 선적 중단에 국제유가 급등…3달러 이상 상승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 선적이 중단됐다는 소식에 브렌트유와 미국 원유 선물 가격이 3달러 이상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 얀부항은 사우디가 홍해를 통해 원유를 수출하는 주요 거점 가운데 하나라고 전했다.
- 선적 중단 소식 직후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며 브렌트유와 미국 원유 선물 가격이 각각 3달러 넘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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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홍해 연안 얀부항에서 원유 선적이 중단됐다는 소식에 브렌트유와 미국 원유 선물 가격이 3달러 이상 급등했다.
1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는 로이터를 인용해 "사우디 얀부항에서 원유 선적 작업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얀부항은 사우디가 홍해를 통해 원유를 수출하는 주요 거점 가운데 하나다.
선적 중단 소식이 전해진 직후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브렌트유와 미국 원유 선물 가격은 각각 3달러 넘게 상승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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