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주요 은행, 연준 9월 금리 인상 전망…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월가 주요 은행 대부분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9월 기준금리 인상을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 대다수 은행이 올해 전체 금리 인상 폭을 50bp로, 일부는 75bp 인상을 예상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이번 주 금리 인상뿐 아니라 연말 전에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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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주요 은행 대부분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9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의 관심은 이번 금리 인상을 넘어 연말까지 추가 긴축이 이뤄질지에 쏠리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는 월스트리트저널 조사를 인용해 "주요 월가 은행 가운데 거의 모든 곳이 연준의 9월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대다수 은행은 올해 전체 금리 인상 폭을 50bp로 전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도이체방크, RBC는 총 75bp의 인상을 예상했다. 1bp는 0.01%포인트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이번 주 금리 인상뿐 아니라 연준이 연말 전에 추가로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