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BI, 남아공 기반 가상자산 스캠 MTI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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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4일 외신 파이낸스매그네이츠에 따르면 미국 수사당국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회사인 미러 트레이딩 인터네셔널(MTI)를 수사하기 시작했다.

매체는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이번 MTI 사기 사건으로 청산 당한 피해자 그리고 현지 투자자와 협력중”이라고 보도했다. 피해를 입은 투자자의 자금을 되찾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매체는 "MTI는 사건이 발생한 시점에 전 세계적으로 26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고 비트코인(BTC)을 23만개 보유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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