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걸프국,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주간 통항 확대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과 걸프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낮 시간대 유조선 통항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 주간 통항 확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의 운항 여건을 개선하고 원유 수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송 차질 우려 완화 시 국제유가에 반영된 지정학적 위험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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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걸프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낮 시간대 유조선 통항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에는 호위를 받는 선박의 통항이 주로 야간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군과 걸프 국가들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주간 유조선 통항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주간 통항 확대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의 운항 여건을 개선하고 원유 수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일부 완화될 경우 국제유가에 반영된 지정학적 위험도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