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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법, 60표 미달 전망…막판 협상 시간 부족"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이 본회의 심의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 민주당이 법안의 윤리 조항 수정안에 대한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 현장의 업계 관계자는 의원들과의 대화를 토대로 클래리티법이 이번 표결에서 60표에 미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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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 표결을 약 1시간 앞두고 법안이 본회의 심의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현장에서 나오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팟캐스트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은 의사당 내 협상가들이 막판까지 협상을 이어가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법안의 윤리 조항 수정안에 대한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렛은 윤리 조항을 추가로 수정하려면 백악관의 재승인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며 시간 부족이 협상의 주요 변수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측 한 관계자는 "매우 치열한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말했다.

공화당 관계자도 비슷한 분위기를 전한 가운데, 현장의 한 업계 관계자는 의원들과의 대화를 토대로 클래리티법이 이번 표결에서 필요한 60표에 미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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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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