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의원 "클래리티법 부결 놀랍지 않아…완전히 폐기된 것은 아냐"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공화당 존 케네디 상원의원이 클래리티법 부결은 예상 밖이 아니며 법안이 완전히 폐기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 케네디 의원은 문제는 이 사안을 임기 말 의회 회기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은 클래리티법이 다시 추진되길 바라며 민주당이 정치적 이유로 법안 처리를 막아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사업과 일자리가 해외로 빠져나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 공화당 소속 존 케네디(John Kennedy) 상원의원이 클래리티법 표결 부결에 대해 예상 밖의 결과는 아니라며 향후 재추진 가능성을 열어뒀다.
15일(현지시간) 미국 팟캐스트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에 따르면 케네디 의원은 "법안이 완전히 폐기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문제는 이 사안을 임기 말 의회 회기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테드 크루즈(Ted Cruz) 미국 상원의원도 영화 '프린세스 브라이드'를 인용해 "죽은 것과 거의 죽은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며 클래리티법이 다시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크루즈 의원은 이어 민주당이 정치적 이유로 법안 처리를 막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로 인해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사업과 일자리가 해외로 빠져나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