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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기업가치 1조2000억달러 이상 신규 투자 유치 논의…IPO 앞두고 몸값 뛴다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오픈AI가 기업가치 1조2000억달러 이상을 기준으로 신규 투자 유치를 위한 초기 논의에 나섰다고 전했다.
  • 이번 투자 유치는 오픈AI의 IPO 시점에 따라 실제 성사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이번 투자 라운드가 오픈AI의 기존 장기 투자자들에게 IPO에 앞서 투자 지분을 확대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기업가치 1조2000억달러 이상을 기준으로 신규 투자 유치를 위한 초기 논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픈AI는 투자자들과 새로운 자금 조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논의는 투자자 측에서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제 투자 유치 여부는 오픈AI의 기업공개(IPO) 시점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IPO를 여전히 추진하고 있지만 올해 안에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픈AI의 증시 상장이 2027년 이후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 유치가 성사되면 오픈AI의 기업가치는 경쟁사 앤트로픽을 넘어설 전망이다. 앤트로픽은 지난 5월 신규 투자금을 포함해 965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자금을 조달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투자 라운드가 오픈AI의 기존 장기 투자자들에게 IPO에 앞서 투자 지분을 확대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앤트로픽 역시 IPO를 준비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상장 시장으로 나스닥을 선택했으며 이르면 오는 10월 IPO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업공개
#AI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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