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XA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지원 방안 지속 검토 중…TF 신설은 미정"
간단 요약
- DAXA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DAXA는 기본법 대응을 위한 TF 신설 보도에 대해 현재 추진이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 DAXA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지원을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조직 신설이나 명칭 등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가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고 있지만 별도의 태스크포스(TF) 신설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6일 DAXA는 설명자료를 통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기본법 대응을 위한 TF가 신설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DAXA는 "보도된 TF 신설은 현재 추진이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라며 "조직 신설은 명칭을 포함해 어떠한 사항도 확정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매일경제는 이날 DAXA가 전날 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대응을 위한 TF 신설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DAXA는 기존 월 1회 정례회의를 분기별 1회로 줄이고 기본법 관련 주요 쟁점에 따라 정기·비정기 활동을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본법 발의부터 국회 통과까지 TF를 가동하고 주제별 세부 TF를 구성하는 방안도 거론됐다.
이와 함께 기본법 관련 이슈페이퍼와 현안쟁점분석 등을 발간하고, 언론인을 대상으로 정책 현안을 공유하는 'DAXA 티살롱'과 회원사 최고경영진(C-레벨) 대상 조찬 간담회 등을 운영하는 방안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DAXA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지원을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조직 신설이나 명칭 등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