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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솔라나, 95달러선 지지 주목…"ETF 수요·거래소 공급 감소 긍정적"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솔라나가 95달러 안팎에서 과거 7200만 SOL이 거래된 구간이어서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미국 솔라나 현물 ETF는 9주 연속 순유입과 최근 한 달 2억달러 이상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거래소에서 300만 SOL 이상이 빠져나가 공급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 분석은 주요 가격대 지지력과 ETF 자금 유입, 거래소 공급 감소, 네트워크 성장세를 근거로 이번 가격 조정이 장기화하지 않을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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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가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처리 무산 여파로 급락했지만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과 거래소 보유량 감소 등을 고려하면 조정이 단기에 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에 따르면 솔라나는 클래리티 법안이 상원 절차적 표결을 통과하지 못했다는 소식 이후 101.36달러에서 95.84달러까지 하락했다.

온체인 데이터상 현재 가격대에서는 과거 약 7200만 SOL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95달러 안팎이 주요 지지 구간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기관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미국 솔라나 현물 ETF는 9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최근 한 달 동안에만 2억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됐다. 거래소 내 공급량도 감소하고 있다. 지난 한 달간 거래소에서 300만SOL 이상이 빠져나가면서 시장에서 즉시 매도 가능한 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네트워크 성장세도 유지되고 있다. 솔라나 신규 주소는 지난 11일 1200만개로 정점을 기록한 뒤에도 하루 약 1080만개가 새롭게 생성되고 있다.

분석은 주요 가격대의 지지력과 ETF 자금 유입, 거래소 공급 감소, 네트워크 성장세가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이번 가격 조정이 장기화하지 않을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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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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