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비트코인(BTC) 7만6000달러 레인지 하회…7만1000달러대 주목"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BTC)이 약 7만1000달러대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주간 기준 약 4.6% 하락한 7만6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기존 가격 범위 하단을 소폭 밑돌고 있다고 전했다.
- 글래스노드는 활성 비트코인의 평균 매입단가인 트루 마켓 민(TMM) 7만6700달러와 약 7만1300달러 단기 보유자 비용 기준을 주요 가격대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비트코인(BTC)이 지난 8월 말부터 유지해온 가격 범위 하단을 이탈하면서 약 7만1000달러대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주간 기준 약 4.6% 하락한 7만6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 표결을 전후로 하락한 뒤 기존 가격 범위 하단을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현재 가격은 장기 미이동 물량을 제외한 활성 비트코인의 평균 매입단가를 나타내는 트루 마켓 민(TMM) 7만6700달러보다 약 1% 낮다.
글래스노드는 다음 주요 가격대로 약 7만1300달러에 형성된 단기 보유자 비용 기준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5개월 동안 매수된 비트코인의 평균 매입가격을 의미한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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