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 "향후 금리 결정 예단하지 않을 것…물가 개선 증거 부족"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향후 통화정책 결정을 미리 판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워시 의장은 앞으로 발표되는 경제 지표를 토대로 정책 방향을 판단하겠다고 전했다.
- 그는 인플레이션 흐름이 연준이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정보가 거의 없었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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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Kevin Warsh)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향후 통화정책 결정을 미리 판단하지 않겠다며 물가 흐름이 충분히 개선됐다는 증거도 아직 부족하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워시 의장은 "향후 어떤 결정도 예단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경제 지표를 토대로 정책 방향을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인플레이션 흐름이 연준이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정보가 거의 없었다고 지적했다.
워시 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나눈 논의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