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일일 순유출액이 2억9590만달러로 집계되며 2거래일 연속 순유출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블랙록의 IBIT에서 1억4410만달러, ARKB에서 8440만달러, FBTC에서 5270만달러, GBTC에서 1820만달러가 각각 순유출됐다고 전했다.
- 직전 거래일인 15일 4억5040만달러가 빠져나가 이틀간 누적 순유출 규모가 7억4630만달러로 늘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2억달러 넘는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순유출세가 이어졌다.
17일(현지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전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일일 순유출액은 총 2억9590만달러(약 4086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의 IBIT에서 1억441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가장 큰 순유출을 기록했다. 아크인베스트·21셰어스의 ARKB에서는 8440만달러, 피델리티의 FBTC에서는 5270만달러가 각각 순유출됐다.
그레이스케일의 GBTC에서도 182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반면 MSBT에는 35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BITB, BTCO, EZBC, BRRR, HODL, BTCW와 그레이스케일 미니 비트코인 ETF(BTC)는 순유출입이 없었다.
직적 거래일인 15일에는 4억5040만달러가 순유출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틀간 누적 순유출 규모는 7억4630만달러로 늘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