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비트코인 7777개 보유…916일째 매일 1개씩 매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엘살바도르 정부가 보유한 비트코인이 총 7777개로 약 5억9400만달러 규모라고 전했다.
- 엘살바도르 정부의 비트코인 평균 매수단가는 약 5만5718달러이며 수익률 약 37%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 엘살바도르가 2021년 비트코인 법정화폐 채택 이후 916일 연속 매일 1개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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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정부가 보유한 비트코인이 8000개에 육박했다.
17일(현지시간) 오데일리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정부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이날 기준 총 7777개로 집계됐다. 현재 가치로 약 5억9400만달러에 달한다.
엘살바도르 정부의 비트코인 평균 매수단가는 약 5만5718달러다. 현재 평가이익은 약 1억6200만달러로, 수익률은 약 37%로 집계됐다.
앞서 엘살바도르는 지난 2021년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후 정부 차원의 비트코인 매입을 이어왔다. 이에 엘살바도르는 최근 916일 연속 비트코인을 매일 1개씩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