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럿 진, 8500만달러치 이더리움 하이퍼리퀴드로 이체…지캐시 숏 방어 나서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개럿 진이 바이낸스에서 이더리움(ETH) 3만5001개를 인출해 하이퍼리퀴드(DEX)로 이체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선 진이 이 이더리움을 활용해 지캐시(ZEC) 숏 포지션을 유지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지캐시(ZEC)가 전일 대비 13% 가까이 급등하며 숏 포지션 투자자 청산 위험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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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럿 진 비트포렉스 설립자가 85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ETH)을 바이낸스에서 인출해 글로벌 탈중앙화거래소(DEX) 하이퍼리퀴드(HYPE)로 이체했다.
17일(현지시간) 룩온체인에 따르면 개럿 진은 이날 바이낸스에서 이더리움 3만5001개를 인출한 후 하이퍼리퀴드에 입금했다. 이체 당시 가치는 약 8500만달러다.
시장에선 진 설립자가 해당 이더리움을 활용해 지캐시(ZEC) 숏(매도) 포지션을 유지하는 데 활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지캐시는 이날 전일 대비 13% 가까이 급등하며 숏 포지션 투자자의 청산 위험을 높였다.
한편 진 설립자는 지난해 10월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청산 사태 당시 내부자 거래로 수익을 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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