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PiCK 뉴스

SEC 위원장 "美 주식 24시간 거래 추진…해외 투자자 끌어들일 수 있어"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SEC가 미국 주식 24시간 거래를 위한 증권 시스템 개편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거래 시간 연장이 투자자의 시장 대응 속도와 글로벌 투자자의 참여 및 유동성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앳킨스 위원장은 토큰화 증권블록체인이 24시간 거래 효율성을 높이고 무차입 공매도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주식을 24시간 거래할 수 있도록 증권 시스템을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8일(현지시간) 오데일리 등에 따르면 앳킨스 위원장은 이날 SEC 원탁회의 연설에서 "미국 주식시장의 24시간 거래를 위한 준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거래 시간 연장은 투자자들의 시장 대응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투자자의 시장 참여와 유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앳킨스 위원장은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이 청산·결제 지원을 위해 '주 5일 하루 23시간(23x5)' 거래 시스템을 이미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금융업계도 최근 야간 거래시 적용할 가격 변동 범위와 거래소의 리스크 관리 기준을 마련했다. 미 증권정보처리기관(SIP)도 야간 시간대 가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앳킨스 위원장은 토큰화 증권이 24시간 거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증권 업계가 자산 및 거래 가능 물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앳킨스 위원장은 24시간 거래를 통해 실제 확보하지 않은 주식을 매도하는 무차입 공매도 위험도 낮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토큰증권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