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법 상원 통과 불발…미국 가상자산 업계 규제 불확실성 지속"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상원에서 클래리티법 클로처 표결이 부결되면서 가상자산 업계의 규제 불확실성이 장기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이번 부결로 미국 가상자산 업계가 상당 기간 명확한 규제 체계 없이 사업을 이어가야 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 코인데스크는 자본과 인재, 기술 혁신이 명확한 규제 환경을 갖춘 해외 시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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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에서 클래리티법의 본회의 심의를 위한 절차 표결이 부결되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의 규제 불확실성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15일 상원에서 진행된 클래리티법 클로처 표결이 부결되면서 미국 가상자산 업계가 상당 기간 명확한 규제 체계 없이 사업을 이어가야 할 가능성이 커졌다.
코인데스크는 업계에서 자본과 인재, 기술 혁신이 보다 명확한 규제 환경을 갖춘 해외 시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칙 제정이 일부 공백을 메울 수 있지만 두 기관의 관할 범위 역시 명확하지 않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이어 소비자 보호와 미국 산업의 장기적인 경쟁력 유지를 위해 입법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