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비트코인(BTC), ETF 헤지 완화 시 금보다 상승 지지력 클 수 있어"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JP모건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헤지 수요가 완화될 경우 비트코인(BTC)이 금보다 더 큰 가격 지지 효과를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의 공매도 잔고가 연중 최고 수준에 근접해 있으며 풋옵션 대비 콜옵션 비율도 금 ETF인 SPDR 골드 셰어즈(GLD)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JP모건은 이러한 헤지 포지션이 청산될 경우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큰 가격 상승 지지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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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헤지 수요가 완화될 경우 비트코인(BTC)이 금보다 더 큰 가격 지지 효과를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17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의 공매도 잔고는 연중 최고 수준에 근접해 있다.
IBIT의 풋옵션 대비 콜옵션 비율도 금 ETF인 SPDR 골드 셰어즈(GLD)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트코인 ETF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헤지 수요가 존재한다는 의미라고 JP모건은 설명했다.
JP모건은 이러한 헤지 포지션이 청산될 경우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큰 가격 상승 지지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