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연준 25bp 금리 인상, 가상자산 영향 제한적"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그레이스케일 리서치는 미국 연준의 25bp 기준금리 인상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 이번 금리 인상만으로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 환경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높은 금리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써클(CRCL)과 테더의 수익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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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리서치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25bp 기준금리 인상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금리 인상만으로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 환경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bp는 0.01%포인트다.
반면 높은 금리 수준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써클(CRCL)과 테더의 수익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두 회사는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의 상당 부분을 이자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으로 운용하고 있어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수록 관련 수익이 늘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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