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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BOJ 총재 "日, 금리 올렸지만 금융환경 여전히 양호"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BOJ가 기준금리를 1.00%에서 1.25%로 인상해 3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 우에다 총재는 일본의 금융 여건이 경제를 여전히 뒷받침할 수 있다며 물가상승률 2% 목표 달성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우에다 총재는 추가 금리 인상 여부는 경제와 물가 흐름을 보며 회의마다 위험 요인을 평가하겠다고 전했으며, 금리 인상에도 엔화 가치가 달러당 157엔대까지 떨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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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준금리가 3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인상됐다. 다만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일본의 금융 환경이 여전히 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18일 퍼스트스쿼크에 따르면 우에다 총재는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 이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금융 여건은 경제를 여전히 뒷받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BOJ는 이날 기준금리를 1.00%에서 0.25%포인트 인상한 1.25%로 결정했다. 우에다 총재는 "(이번 금리 인상은) 물가상승률 2% 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추가 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서는 경제와 물가 흐름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에다 총재는 "최종금리 수준은 향후 경제와 물가 흐름을 확인한 뒤에야 명확해질 것"이라며 "매번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위험 요인을 새롭게 평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엔화 가치는 달러당 157엔대까지 떨어졌다. 정책위원 9명 가운데 2명이 금리 인상에 반대표를 던지면서 BOJ가 긴축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있다는 시장의 해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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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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